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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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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
작성자 지상희 등록일 11.04.10 조회수 19

오늘 엄마대신 내가 설거지를 했다.

옛날에 설거지를 하다가 컵을 깨뜨린 적이있어 오늘 하려니 좀 걱정 되었다.

설거지를 하는데 많이 힘들고 팔이 많이 아팠다....

엄마가 나와 우리가족을 위해 이렇게 힘드실 줄은 몰랐다.

다음에 엄마가 많이 피곤해 하실 때는 내가 많이 도와 드려야겠다.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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