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뿌듯한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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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지연 | 등록일 | 11.04.04 | 조회수 | 22 |
오늘 부모님께 안마를 해드렸다. 예전 부터 하였지만 오늘은 더욱더 열심히 하였다. 부모님의 어깨는 딱딱하였다. 그만큼 부모님이 힘드신것 같았다. 그래서 다리도 주물러 드리고~ 허리도 안마하여 드렸다. 부모님이 시원하다고 하시니, 나의 마음도 뿌듯해졌다. 앞으로도 계속 안마를 해드릴것이다. 앞으로의 다짐은, 부모님이 힘든 것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해서 설거지나 청소기 돌리기 같은 것을 해야겠다. 오늘은 정말 뿌듯하고 깨달음을 얻은 날이었다. ^^ 부모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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