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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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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듯한 하루
작성자 손혜림 등록일 11.04.04 조회수 27

 뿌듯한 하루                  

 오늘은 참 뿌듯한 하루였다.

왜냐하면, 저녁을 먹고 엄마 설거지도 도와드리고, 엄마와 함께 쓰레기 분리수거

도 하였기 때문이다.엄마는 내가 도와주니까 너무 편하다고 하셨다.

 사실 설거지와 쓰레기 분리수거는  실과 숙제라서 하는 것 이다.  처음에 할때는

힘들어서 하기 싫었는데 몇번 하다보니까 설거지하는  속도도 빨라지고 쓰레기

분리수거도 엄마께 물어보지않고 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 실과숙제가 아니라도 해야되겠다고 다짐했다.

 엄마가 편하게 있는 모습이 행복해보였기 때문이다.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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