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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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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
작성자 정지수 등록일 11.04.03 조회수 24

오늘 부모님을 위해 설거지를 해 드렸다.

설거지를 하니까 그릇과 접시에서 "뽀드득 뽀드득" 소리가 났다.

내가 열심히 설거지를 하고 이렇게 접시와 그릇에서 "뽀드득 뽀드득"

소리가 나니까 꽤 보람있었다. 부모님도 나를 칭찬해 주셨다.

기분이 좋았다. 그릇에서 맑은 소리가 나니 내 기분도 맑아지는 것 같았다.

다음에도 설거지를 해서 기분을 좋게 해드려야 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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