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행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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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다연 | 등록일 | 11.04.03 | 조회수 | 26 |
나는 엄마께서 힘드실까봐,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설거지와 빨래를 널었다.. 옛날에는 않그랬는데.. 고학년이 되니까 엄마의 마음을 알게되었다 모르는 부분도 있지만,나중에 학년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엄마의 마음을 알수있을것같다~!! 빨래는 일일이 털어야되니까 힘들고.. 이제부터 엄마를 도와드리고, 힘들일이 있으면 서로 같이 일하면서 나아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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