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행일기 |
|||||
---|---|---|---|---|---|
작성자 | 전수진 | 등록일 | 11.03.25 | 조회수 | 17 |
<설거지> 오늘 엄마께서 일하고 오셨을때 힘드실까봐 저녁에 설거지를 했다. 설거지 할 그릇들이 많아서 조금 힘들었다. 미끌거리고 잘못하면 그릇을 깨뜨릴것 같아서 설거지를 할때 그런부분이 힘들었다. 엄마께서는 힘들게 일까지 다녀오시고 집안청소나 설거지 등등을 하시니까 대단하고 한편으로는 죄송스럽다. 그래서 나는 앞으로 설거지도 도와드리고 집안청소도 도와드리고 엄마,아빠께 안마도 해드릴 것 이다. |
이전글 | 효행일기 |
---|---|
다음글 | 효도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