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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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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일기
작성자 이현중 등록일 11.03.25 조회수 11

나는 오늘 청소기를 돌렸다.

엄마가 매일 청소기를 돌리실때는 쉬운것처럼 보여서  맨날 내가 하겠다고 하는데 오늘 내가 직접 청소기를 돌려보니 엄청 힘들고 허리가 아팠다 엄마는 매일 먼지를 청소하는냐고 걸레까지 빠시면서 바닥을 닦으시는데 난 먼지를 더날리 고 엄마를 힘들게 하였다.

앞으로는 엄마를 도와드리고 심부름 도 잘하면서 엄마를 조금이라도 편하게 해드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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