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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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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반 최연우
작성자 최연우 등록일 11.03.21 조회수 23

난 오늘 어머니의 일(잡일)을 도와드렸다

 1. 빨래하기 (너무너무너무 빨래 개는게 너무 많아서 팔뿌러지는 줄 ㅠㅠ)

 2. 청소하기 (에휴 청소기로 밀기 바닥 딱기 설거지 너무 힘드러 이번에는 셔야징ㅋㅋ)

 3.상치우기 (그래도 이건 별로 치울께없어서 많이 도와 드렸는데 ㅎㅎ 그래도 아슬 아슬하게 떨어질랑 말랑 하고 완전 힘드러)

이 3가지를 어제랑 오늘 했다 너무 힘들었다 그래도 어머니께서 고맙다고 하셔서 일한 보람이 났다^_^ 앞으로도 많이 도와 드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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