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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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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
작성자 이남호 등록일 11.03.20 조회수 27

나는 오늘 인라인을 갔다왔는데

엄마께서 팔에 근육통이 있어서

팔을 주물러 드렸다.   그리고서는

엄마께서 나에게 고맙다고

하셨다. 나는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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