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행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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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민찬 | 등록일 | 11.03.20 | 조회수 | 22 |
3월18일 오늘은 학부모총회가 있는날이다. 그래서 엄마가게를 봐줄사람이 필요했다.하지만 봐줄사람이 없어서 내가 맡기로 했다. 엄마는 학부모총회가 (교실에서)30분이면 된다고 하셨다. 나는 안심하고 보고있었다. 하지만 1시간이 지나도 엄마가 오지 않으셔서 전화를 해보았지만 엄마를 전화를 받으시지 않으셨다. 할수없이 1시간을 더 본결과 엄마는 오셨고 나는 2시간동안 열심히 번것을 이야기해드렸더니 엄마는 좋아하셨다. 나도 혼자 가게를 보았다는 사실에 뿌듯하고 엄마 가 좋아하셔서 더욱기분이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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