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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어께주물러 드린일(3-5)조현우
작성자 조현우 등록일 11.03.14 조회수 14

나는 엄마 어께를 주물러 드렸다.

엄마는 내가 살살 하니깐 더세게 주물르라

그랬다. 엄마는 아 시원하다 그랬다.

내가다음 에도 해드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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