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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안마해 드리기(4-5반 강유진)
작성자 강유진 등록일 11.03.06 조회수 10

오늘 부모님께 안마를 해드렸다.

우선은 아빠부터 해 드렸다. 아빠는 시원하다고 하시면서 고맙다고 하셨다.

그때 내기분은 무척 기뻤다~!

엄마를 해드리려고 갔다. 엄마께서는 허리를 안마해달라고 하셨다.

엄마께서는 "우리딸 많이 컸네? 안마도 시원하게 하고."

나는 매일 못해드린게 너무나도 죄송하고 또 죄송했다.

이제는 가끔씩이라도 해드릴 게요~!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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