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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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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께,다리주물러드리기(4-5 김유신)
작성자 김유신 등록일 11.03.06 조회수 12

오늘은 엄마 어께와 아빠의 다리를 주물러드렸다.

내가 엄마어께부터 안마해드렸는데 엄마가 기분이 좋다고해서

나도 기뻤다.

그리고 아빠다리도 주물러드렸는데

아빠가 수고했다고 하셨다

기분이 뿌듯했다.

 

ㅎ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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