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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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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어깨 주물러 드리기 (3학년5반 허수연)
작성자 허수연 등록일 10.11.21 조회수 12

오늘 저녁 8시 7분쯤에 엄마의 어깨를 주물러 드렸다.

왜냐하면 오늘 김장을 하였기 때문이다.

어깨를 주물르고 있는데 엄마의 어깨가 딱딱하였다.

 김장할때 엄마께선 배추를 절인것을 이리저리 옮기고 양념을 골고루

묻히는것을 보았다.

나는 이렇게 다짐을 하였다.

나는 커서 엄마께서 김장을 하실때 많이 많이 도와드린다고 다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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