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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발 씻겨드리기 (3학년5반 허수연)
작성자 허수연 등록일 10.10.24 조회수 15

오늘 저녁 8시 52분에 엄마 발을 씻겨드렸다.

먼저 수조에 물을 담고,

엄마 발을 씻겨드렸다.

이런 소리가 들렸다.

"뽀득 뽀득 " 라고 들렸다.

그리고 로션도 발라주어야 하는데 못 발라 주었다.

엄마의 발은 정말 거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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