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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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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등 밀어드리기3-5
작성자 박성빈 등록일 10.07.11 조회수 22
오늘 엄마의 등을 말어드렸다. 밀어드렸더니 "아이고 시원해" 라고 하셨다.  나는 기분이 너무 좋았다. 아빠는 오늘 일가시고 내일 오셔서 못 해드렸다. 내일 밤에 두분다 함께 해 드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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