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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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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설거지 도와드린 날
작성자 조송희 등록일 10.06.03 조회수 19

오늘은 저녁을 다 먹고 엄마 설거지를 하였다.

엄마는 됐다 그러셨지만 난 그냥 했다.

집안일 도와드린적이 별로 없어 죄송해서 그냥 했다.

그걸 다하고 엄마께 칭찬을 들으니 기분도 좋았고 뿌듯했다.

다음부터는 엄마 일 많이 도와드릴게요~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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