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일기 (5-6 이승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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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승연 | 등록일 | 10.06.03 | 조회수 | 20 |
오늘은 엄마가 아빠 일을 도와드리느라 많이 피곤해 하셨다. 설거지도 잔뜩있고 집안도 오빠와 내가 많이 어질러 놨었다. 엄마는 한숨을 쉬시고 의자에 앉으셨다. 엄마는 많이 힘드신듯 했다 그래서 내가 설거지와 집안을 정리하였다. 그랬더니 엄마도 고마워하고 왠지 뿌듯했다. 앞으로 엄마를 더 자주 도와드려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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