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짓기(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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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연주 | 등록일 | 10.06.03 | 조회수 | 19 |
오늘은 엄마가 일을 가시는 날이고,아빠도 일을 일찍 나가는 날이라서 나와 오빠가 아침에 밥을 지어먹기로 했다. 먼저 전기밥솥에 물을 넣고 밥을 다한 뒤, 냉장고에 있던 반찬을 꺼내놓았다. 오빠는 냉장고에 있는 계란으로 계란말이와 계란후라이를 했다. 그렇게 차려진 아침밥상이 나와 오빠표 밥상이다. 엄마가 매일 아침에 이렇게 힘든일을 하신다니 정말 감사하고, 죄송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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