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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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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
작성자 김용민 등록일 10.06.03 조회수 21

어제 엄마가 외출을 하셨다. 그래서 내가 동생도 돌보고 동생과 놀았다.

재미있었다.

엄마 다음에 또 동생 놓고 가세요~~ ㅂㅇ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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