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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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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반 박수진 네번째
작성자 박수진 등록일 10.05.27 조회수 19

어제 아버지가 허리와 어깨가 뻐근 하셨다고 말씀 하셨다.

아버지 옆에 있던 나는 그 소리를 듣자마자 아버지의 뒤로 가 허리와 어깨를 두들겨주었다.

어머니와 아버지께서는 흐뭇한 미소를 지으셨다.

나는 그때 너무 뿌듯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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