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행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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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남호 | 등록일 | 10.05.23 | 조회수 | 22 |
나는 오늘 증평에서 친척이 온다고 해서 인라인을 마치고 빨리 집에 갔다. 그리고 기태형과 내가 할머니댁에 갔다. 기태형하고 할머니 어깨를 안마해 드렸다. 할머니가 쫄면을 사주셨다. 그래서 우리는 같이 맛있게 먹었다.
제목:증평 어제 우리집에서 자고 같이 증평에 갔다. 기태형이랑 집에 들려 같이 놀고 주님의 교회에 갔다. 가서 예배 하고 찬송한 다음 끝나고 인사를 잘해서 칭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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