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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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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일기
작성자 김기유 등록일 10.05.09 조회수 21

-효도-

오늘은 내가 다리를 다쳤는데 붕대를 하니 다리가 불편해 별로 많은 효도는 하지 않고 설거지를 했다.

설거지를 열심히 하다가 실수로 그릇을 떨어뜨렸는데 다행이 깨지지않았고 금도 가지않았다.

설거지를 다하고나서 주변도 닦았는데 엄마가 1000원을 주셨다.그러나 아쉽지만 돈을 받고 하는것은 효도가 아니라서 다시 엄마한테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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