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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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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
작성자 이수범 등록일 10.05.06 조회수 22
오늘은 엄마일을 도와주었습니다. 청소하고 이불깔고 옷도 잘개놓고 누나방 아빠방을 치우고  그리고 엄마한테칭찬을 들었습니다. "청소를 잘하는구나"  그래서 부모님일을 잘해서  우리 부모님께 칭찬을 들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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