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일기 (2-2 김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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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채은 | 등록일 | 10.05.06 | 조회수 | 34 |
아빠께서 골반이 아프셔서 아빠께 안마를 해 드렸다. 아빠께서 너무 아프신지 아예 침까지 맞고 오셨다. 정말 못 참을 것 같은 표정이셨다. 아빠께서 너무나 힘들것 같아서 걱정되었다. 그러니까 내가 이제부터라도 부모님 말씀을 잘 듣고, 부모님이 힘들지않게 심부름도하고 청소도 내가 도와 드려야 겠다. 엄마♥ 아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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