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효사랑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효도일기
작성자 김건우 등록일 10.05.06 조회수 47

난 오늘 엄마의  설거지를 누나와 함께했다.

엄마는 하시지 마시고 쉬시라고 하고

나와 누나만 설거지를 했다

하기전에는 어렵다고 생각했지만,

안 어려웠다.그런데, 칼 같은 위험한 겄은 엄마가

하시겠다고 하셨지만, 나는그냥했다.

이전글 엄마 ,아빠 사랑해요
다음글 효도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