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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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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개기(3-5)(김예진)
작성자 김예진 등록일 10.04.25 조회수 25

오늘 자고 일어나서 이불을 개었다.

이불을 개니까 기분이 좋아졌다.

엄마가 예진이 뭐해?라고 물어보셔서,

나는 이불개고 있어요 라고 했다.

엄마가 친창을 해주셨다.

친찬을 들으니까 나도 뿌듯해졌다.

(다음에도 또 이불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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