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창닦기!ㅎ |
|||||
---|---|---|---|---|---|
작성자 | 안연화 | 등록일 | 10.04.08 | 조회수 | 35 |
저번주 일요일날에는 가족이모여 대청소를 하였다. 난 앞베란다유리창을 맡았다. 난 키가 닿지않아서 의사를 통해서 유리를닦았다. 다하고단뒤에는 반짝반짝 빛이나는것처럼 깨끗해보였다. 개운한느낌이들며..한편으로는 너무 뿌듯하였다. 가족을도와서 하니까 일도 빨리 끝낼수 있었다. 이게바로 시간절약이랑 같은느낌이 들었다. |
이전글 | 효도 (2년전) |
---|---|
다음글 | 엄마의 거칠어진 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