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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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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거칠어진 손
작성자 곽주성 등록일 10.04.08 조회수 37

 

저희 엄마는 회사를 다니십니다.

회사에서도 힘드신데 집안일까지 하시니 언제나 아프실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도움을 드리고 싶어서 엄마대신 집안일을 해보았지만

여간 쉬운일이 아니였습니다.

몇번이고 큰 도움을 드리고싶어도

항상 작은도움 밖에 못드립니다.

그런데 어제 엄마가 감기몸살이 걸리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동생이 밥을 먹을수있게 차리고

설거지도하고 방청소도 했습니다.

그리고 엄마가 낫기를 기도하며 학 45마리를 접었습니다 *^^*

엄마가 다 나으시면 더 많이 도와 드려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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