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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이의 엄마도와 드리기
작성자 남채현 등록일 10.04.08 조회수 46

저는 저번에 저희 엄마께서 아프셨을때  설거지와 밥을 했습니다.

그래서 엄마께서 일어나셔서 설거지와 밥을하시려고 주방으로 갔는데 설거지와 밥이되있는 겄을보고 제가 한것을 알고 칭찬해 주셨습니다.

앞으로는 엄마가 아프시지않아도 집안일을 많이 도와 드려야 겠습니다.

 

 

 

4월8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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