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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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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반 50번 심재영
작성자 심재영 등록일 10.04.08 조회수 50

저는 엄마께서 설거지 좀 부탁했는데 대들지 않고 깨끗하게

설거지를 했습니다.

그리고 아빠께서 다리가 아프시다고 해서 다리를 주물러 드렸습니다.

그래서 엄마와 아빠게서 칭찬을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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