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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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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어제 흰머리카락을 뽑아드렸다.
작성자 천보성 등록일 10.04.01 조회수 34

나는 어제 엄마, 아빠의 흰 머리카락을 보고 쪽집게를 가져와 서둘러 흰 머리카락을 뽑아드렸다.

다리가 저려도 흰 머리카락 하나하나가 뽑아지는게 참기뻤다.

다음에도 부모님의 흰 머리카락을 뽑아드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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