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행일기5-6문성종 |
|||||
---|---|---|---|---|---|
작성자 | 문성종 | 등록일 | 10.04.01 | 조회수 | 29 |
어제는 엄마가 가게 가시기 전에 차려주신밥을 누나와 함께 상에차려먹었다. 그리고 방청소를 했다. 방청소도 늘하는일이었다. 치울게많으면 좀 하기싫을때도 있지만 우리를 위해 일하시는 엄마,아빠 를 생각하면 힘이난다. 늘 힘들게일하시는 엄마,아빠 를 생각하면서 효도도 많이하고 심부름도 불평없이 해야겟당 ~~~~ 엄마,아빠 사랑해용~~ >ㅁ< |
이전글 | 5-6 어제 흰머리카락을 뽑아드렸다. |
---|---|
다음글 | 5-6설거지한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