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효사랑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5-6 정인이의 효행일기
작성자 홍정인 등록일 10.04.01 조회수 26

학원을 마치고 집에 도착했다..

꼬르르륵...얼마나 배가 고픈지...도착하자마자

바로 엄마께 밥을 달라고 하였다.

엄마는 잔소리도 하지 않고 바로 밥을 주셨다.

나 같으면 잔소리를 했을 텐데 말이다.

앞으로는 많이 엄마의 집안일을 도와드려야 겠다.

이전글 5-6엄마 설거지도와드리기(두번째)
다음글 5-6남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