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남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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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남해진 | 등록일 | 10.04.01 | 조회수 | 30 |
5-6 남해진의 효도일기 나는 오늘 부모님께서 안계셔서 내 동생을 돌봐줘야 했다. 그래서 난 동생을 돌봐주기 위해 동생이 배가 고플까봐 몇번을 물어봤다. "배고프니??" 그러자 동생은 "아니" 라고 말했다. 그래서 7시쯤 줘야 겠다라고 생각했다. 그러자 정말 7시가 되자 동생이 배가 고프다고 했다. 그래서 내가 밥을 주었다. 동생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뿌뜻했다. 동생이 먹는모습을 보다가 나도 배가 고파서 같이 먹고, 동생과 재미있게 놀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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