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효사랑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5-6 김다현
작성자 김다현 등록일 10.03.10 조회수 29

나는 오늘 엄마가 제사때문에 새벽1시에 돌아오셔서 내가  엄마대신 설거지를 

도와드렸다. 그런데 엄마는  새벽2시에  돌아오셨다.

엄마께서  다음날에  칭찬을 해주셨다... 정말  기분이  좋았다.

이전글 5-6반최윤회효행일기
다음글 5-6 남해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