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 남해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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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남해진 | 등록일 | 10.03.10 | 조회수 | 37 |
나는 오늘 부모님께서 일을하고 돌아오셨을때, "힘드셨죠?" 하고 물어본후에 앞으로는 힘드시지 말라는 뜻으로 안마를 해드렸다. 그런데 엄마,아빠께서는 내가 힘들까봐 그러신지 그만하라고 하셨다. 하지만 나는 거기서 그만둘 수 없었다. 왜냐하면 엄마아빠께서는 분명히 어깨가 아프실것이다. 그래서 나는 더 많이 안마를 해드렸다 그랬더니 좋아하셨다. 엄마아빠가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나는 흐뭇하였고 뿌뜻했다 앞으로도 엄마아빠께 효도를 많이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내가 했던 일들을 알려드려야 겠다. 오늘은 정말 기분이 좋았다. 엄마 아빠 사랑해요~ ♬ ♡ ♥ 제가 앞으로도 효도많이 할게요... 절대 힘들지 마세요 엄마 아빠 곁에는 늘 제가 있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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