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 박수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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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수진 | 등록일 | 10.03.10 | 조회수 | 36 |
난 오늘 엄마께서 쉬고 게실 때, 푹~ 쉬시라고 현수를 돌보았다. 그리고 현수도 재웠다. 그리고 안마도 해드렸다. 그리고 수저와 밥을 펐다. 오늘은 엄마께서 푹 쉴수 있게 해드리겠다. 그리고 앞으로도 효도를 많이 해서 효녀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 엄마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엄마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어요 힘내세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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