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효사랑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5-6 박수진
작성자 박수진 등록일 10.03.10 조회수 36

난 오늘 엄마께서 쉬고 게실 때, 푹~ 쉬시라고 현수를 돌보았다.

그리고 현수도 재웠다.

 그리고 안마도 해드렸다.

 그리고 수저와 밥을 펐다. 오늘은 엄마께서 푹 쉴수 있게 해드리겠다.  

그리고 앞으로도 효도를 많이 해서 효녀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

엄마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엄마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어요 힘내세요 화이팅!!!

이전글 5-1[효행일기]
다음글 5-6 효행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