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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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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6반 김소희의 효행일기
작성자 김소희 등록일 10.03.09 조회수 39

우리 엄마 아빠께서는 맞벌이를 하신다. 그래서 엄마는 힘들게 일하고 오신후에도 저녁을 차리신다. 나는 엄마를 힘들게 하지 않게 하기위해 가끔 밥을 지어 놓는다, 엄마가 해주시는 밥 처럼 꿀맛 같은 것 은 아니지만 그래도 엄마 에게 힘이되기 위해 밥을 짓는다. 내가 한 밥이 맛 없게 되어도 우리 엄마는

"역시 우리 딸이 최고야!"

라고 말하신다. 나는 그때 뿌듯함과 기쁨을 느낀다. 그럴때 마다 나는 '더 열심히 해야지' 라는 생각이든다. 엄마와 아빠께서 들어오시면 안마도 해드리고 다리도 주물러 드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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