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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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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
작성자 이남호 등록일 10.03.09 조회수 33

오늘 내가 엄마일을 도와드렸다.

오늘은 청소를 하고 걸래도 닦아서

너무힘들었다.   이제 엄마가    얼마나     힘들지  알겠다.

이제는  말을    잘들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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