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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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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일기
작성자 송승리 등록일 10.03.09 조회수 38

우리집의 모든 일은 거의 엄마께서 맡으셨다.

그래서 나는 엄마의 힘드디 힘든 집안 일을 해 보았다.

청소에 빨래에 설거지에.................

해도해도 끝이 없는 집안일....

하지만 엄마께선 사무소에서 갔다 오시기 때문에 더 힘드실 것 같다.

우리 (나와 동생)를 챙기시느라 언제나 팔에는 힘이 점점 빠지실 것 같다.

이제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내가 스스로 하고 엄마의 어깨를 자주 주물러 드려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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