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6반정유진효행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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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유진 | 등록일 | 10.03.09 | 조회수 | 40 |
엄마께 안마를 해 드렸다. 요즘은 내가 말을 듣지 않아서 많이힘들어 하시는 것 같았다. 그래서 내가 엄마께 안마를 해 드렸다.그랬더니 시원해하시는 것 같았다.내가 엄마께서 시원해 하시는 것을 보고서 기분이 좋아서 매일 해 드리고 싶다.앞으로는 시간을 내서 엄마께 안마를 많이 해드릴 것 이다.우리가족들 모두에게 안마를 시원하게 해 드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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