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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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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6반 윤태한의 효도일기
작성자 윤태한 등록일 09.04.26 조회수 46

할머니 다리를 주물러 드렸다. 할마니는 시원하다고 하셨다.

기분이 너무 좋았다. 할머니 께서 시원하다고 하시면서 1000원을 주셨다.

안주셔도 되는데...... 할머니 다리를 매일 주물러 드려야 겠다.

앞으로도 효도를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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