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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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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2번 김기현 효행일기
작성자 김기현 등록일 09.04.26 조회수 44

 나는 오늘 아주 힘든 하루를 보내였다.

왜냐하면, 오늘 고추밭에 고추들을 심었기 때문이다.

나는 어른들을 도와 고추들을 옮기고 심고 물을

주었다.

마치 옛날에 모내기를 하는 것 만 같았다.

어른들을 도와 일을 하고 마치니 마음이 뿌듯했다.

어른들이 얼마나 힘이 든지 알게된 것 같았다.

특히, 농부들의 마음을 잘안 것 같다. 이제 쌀 한톨도 안 남기겠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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