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4반 박종선 효행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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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종선 | 등록일 | 09.04.12 | 조회수 | 56 |
오늘 엄마는 집안청소를 하시고 나는 놀고 있었다. 역시 사람손은2개 청소기를 미시느라 다른일을 늦게 해서 엄마와 아는 이모와 약속한일에 늦으실까봐 놀고 있던 나를 부르셔서 "안방에 이불좀 피고 창문도 좀 열어라."라고 하셨다. 그래서 난 엄마말을 따라서 문을열고 이불을 폈다. 엄마는 얼마나 바쁘셨는지 확인도 안하시고 다른곳으로 청소기를 밀러가셨다. 지금처럼 이불피고 창문을여는 조기맣고 쉬운 일이지만 나중엔 크고 어려운일을 도와드려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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