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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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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4반 53번 김태희
작성자 김태희 등록일 09.04.12 조회수 53

오늘은 엄마가 청소를 하실 때 걸래를 빨아 바닥을 닦았다. 

 닦고닦고 끝이 없 었다.

 평소에는 몰랐지만 넓은 공간을 계속 닦으니 팔이 떨어지는 지 알았다.

하다보니 엄마 는 이렇게 힘드신걸 어떻게 하나 싶었다.

엄마는 혼자서 청소기도 밀고 바닥도닦고 집안일도 하시고 너무힘드셨을것 같다.

나는 이제부터라도 엄마를 자주도와 드려야 겠다는 생각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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