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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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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경일기
작성자 임미선 등록일 09.04.12 조회수 42

 나는 평소에도 엄마께 어떻게 하면 효도하는 것인지 물어보곤 하였다. 엄마께서는 내가 물어 볼 때 마다 내 일을 스스로 하고 열심히 공부하는 것 보다 훌륭한 효도는 없다고 말씀하셨다.

 그러고 보니 난 매일같이 내일에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해 본 적이 별로 없었다. 그래서 휴일에, 아침에 일찍 일어나 국어, 사회, 과학등을 공부 하였다. 그러고 보니 엄마도 좋아 하시고 나 또한 뿌듯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는 엄마께 많이 효도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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