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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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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경일기
작성자 홍주현 등록일 09.04.12 조회수 46

 

우리가 먹고난 그릇들은 다 엄마가 설거지 하셨었다.

이번에는 내가 엄마를 도와드리기도 하고 체험을 하기위해 설거지를 해보기로 했다. 정말 설거지는 끝이 없는 것 같았다.

설거지를 하는데 얼마나 힘든지.......

그런데 그 많은 양의 설거지거리를 엄마는 항상 하신 걸 생각하니 정말 힘드실것 같았다. 앞으로 나는 엄마,아빠 모두에게 많이 효도를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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