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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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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부모님께 (3-2 김현찬)
작성자 김현찬 등록일 09.04.02 조회수 54

엄마 제가 정말 엄마 말씀을 안들었지요?

이제는 제가 반찬도 골고루 먹고 청소도 잘하고 엄마 일도 많이 도와드리고 말씀도 잘 들을게요.

그리고 엄마가 하라는것 제대로 하고 착한어린이 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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