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효사랑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효도하고나서..5-2 정민우
작성자 정민우 등록일 09.04.02 조회수 55

오늘 엄마와 아빠가 머리를 아프다고 하시고 형은 수련회가서 부모님께 죽을 해드렸다^^ 그러고선 설거지하기,안마를 해드렸다,,

엄마는 심한건 아니지만 병에 걸리셨는데 나 때문에 아프신 것이다..내가 속만안썩였더라면,,,,엄마의 병이 빨리 없어지고 어디 놀러가면 좋겠다.

지난 한달간은 엄마한테 말대꾸하면서 사이가 안좋았는데 요즘엔

내가 잘하니깐 웃음꽃 활짝핀 재미있는 가족이 되었다..

그 희망의 열쇠는 나한테 있었던 것 같다..♡

엄마!아빠!사랑해요..이제부터 잘할께요 화이팅~~

이전글 사랑하는 부모님께 (3-2 김현찬)
다음글 6학년 6반 김해인 - 효행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