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하고나서..5-2 정민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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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민우 | 등록일 | 09.04.02 | 조회수 | 55 |
오늘 엄마와 아빠가 머리를 아프다고 하시고 형은 수련회가서 부모님께 죽을 해드렸다^^ 그러고선 설거지하기,안마를 해드렸다,, 엄마는 심한건 아니지만 병에 걸리셨는데 나 때문에 아프신 것이다..내가 속만안썩였더라면,,,,엄마의 병이 빨리 없어지고 어디 놀러가면 좋겠다. 지난 한달간은 엄마한테 말대꾸하면서 사이가 안좋았는데 요즘엔 내가 잘하니깐 웃음꽃 활짝핀 재미있는 가족이 되었다.. 그 희망의 열쇠는 나한테 있었던 것 같다..♡ 엄마!아빠!사랑해요..이제부터 잘할께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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